폭력이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폭력적인남편]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배우자 그런 경우 다들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사랑하는 배우자 혹은 연인이 나를 때리지는 않는데, 술만 마시면 욕설을 하거나,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주위 사람들한테 폭력을 행하는 경우 말입니다. 이 때에는 어떻게해야할까요? 나를 때리지는 않았으니까 계속 사귀거나 결혼생활을 유지해야할까요??? 이런 생각으로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이혼 사례는 이렇게 배우자가 본인에게나 자녀에게 직접적인 폭력행위는 하지는 않았지만 술만마시면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 가족 모두를 불안에 떨게해 이혼한 케이스입니다. 만약 본인이 그러한 상황을 겪고 있거나 지인이 이런 상황을 겪고 있다면 이 글을 읽으시고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한번 깊이있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1 남편 A씨.. 이전 1 다음